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4/업적 (문단 편집) == 매우 어려움 == 이하의 과제들은 대부분이 세이브파일 하나로는 병행이 불가능한, 업적을 하나 정하고 국가와 운영방향을 시작에 정해서 그 업적을 향해 진행하는것을 전제로 한 업적들이다. *'''A Protected Market'''(보호된 무역) ''Have 100% Mercantilism.'' {{{#228B22 중상주의 100%를 달성하면 된다.}}} 1.6에서 추가된 업적. 제노바에 중상주의 상승 미션 7개가 있어서 다 달성하면 +14%가 가능하고 잉글랜드도 디시전으로 +10%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위의 두 나라를 포함해 공화국과 상업으로 유명한 나라들은 중상주의가 +25%에서 시작하므로 +10%에서 시작하는 나라들보다 편하다. 무역 아이디어도 도움을 준다. 그 외에 중상주의를 올려주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이 이벤트의 조건들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제노바 중상주의 미션들은 특정 프로빈스를 점령해야 하는 것들인데 아래 이벤트와 상충되는 것은 해군 보급품이 나는 라구사 점령뿐이다. * 아메리카에 식민정부가 있을 것 * 철이 나지 않으며 철이 나는 이웃나라가 있을 것 * 해군 보급품이 나지 않으며 해군 보급품이 나는 이웃나라가 있을 것 * 상인 조언자를 고용할 것 * 코코아 무역 보너스를 받는 이웃나라가 있을 것 * 커피 무역 보너스를 받는 이웃나라가 있을 것 * 차 무역 보너스를 받는 이웃나라가 있을 것 1.8버전 이후 추기경 선출제 개편으로 조금 더 쉬워졌다. 교황청 영향력으로 중상주의를 늘리는게 가능해졌기 때문. 잉글랜드의 칼레 무역항 디시전을 이용한 꼼수가 있다. 디시전을 결행하고 칼레에 플랑드르 분리주의자 모반을 어떻게든 일으켜서 칼레를 플랑드르에 넘겨주면 디시전으로 칼레에 추가된 모디파이어가 사라진다. 그러면 재정복으로 칼레를 되찾아 다시 디시전을 한다. 그리고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1.13에서 최초로 발견된 꼼수고 1.14에서도 막히지 않았다. [[http://cafe.daum.net/Europa/H2Z/18134|출처 (카페 가입 필요)]] *'''A Sun God''' ''Form Inca, Westernise and own all of South America.'' {{{#228B22 잉카로 서구화와 남아메리카 정복을 달성하면 된다.}}} 1.10에서 추가된 업적. 안데스 지역은 험악한 지형 탓에 전쟁 중 인력관리와 공격이 어렵다. 늘 적보다 4~5천 정도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하고 상비군보다는 용병을 적극 활용하는게 좋다. 잉카 형성 후 서구화, 테크발전 시간을 버는게 가장 어렵다. 스페인, 포르투갈이 워낙 호전적이라 서구화 중간에 한두번 정도는 전쟁을 치뤄야 한다. 인티 최종개혁으로 어느 정도 기술을 따라잡으면 물량전으로 맞설 수 있으니 돈낭비하지 말고 최대한 많이 모아놓는게 좋다. 금광이 많으니 4~5천 두캇 정도 모아놓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정 안되겠으면 돈주고 휴전을 하면 된다. 적은 금액에는 콧방귀를 뀌지만 수천 두캇 쥐어주면 얌전히 물러난다. 서구화 완료 후 기술만 따라잡으면 크게 어렵지 않다. *'''Academical''' ''As Athens, own 50 universities.'' {{{#228B22 아테네로 대학 50개를 만들면 된다.}}} 1.14에서 추가된 업적. 행정레벨 17이 되면 대학을 지을 수 있다. 즉 아테네로 행정레벨 17까지 프로빈스 50곳을 확보해야 달성할 수 있다. *'''African Power''' ★ ''Own all provinces in Africa as Kongo.'' {{{#228B22 아프리카의 콩고로 전 아프리카를 점령하면 된다.}}} 처음부터 모든 군대 유지비를 낮춰 최대한 돈을 저축하고 속국들도 합병한다. 빠른 진출을 위해 베냉에 무역분쟁 CB를 만들거나 그냥 CB 없이 선전포고해서 복속시킨다. 앞바다에 포르투갈 탐험대가 나타나면 곧 포르투갈 선교사가 도착하는 이벤트가 뜬다. 이때 선교를 허용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왕이 개종하는 이벤트가 뜨는데 이때 개종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정부개혁까지 해주니 정부개혁에 포인트를 낭비할 필요 없다. 첫 아이디어로 무조건 탐험을 찍어 최대한 빨리 황무지 개척을 시작하고 신대륙으로 탐험을 보내 서양화를 준비한다. 우선 개척지역은 남아프리카(케이프의 기본 배택이 7이며 금 발견확률이 높은 지역이다), 마다가스카르 동쪽의 섬들(기본 배택이 6), 서아프리카 해안(서아프리카 공략에 필요하다) 등. 포르투갈, 스페인이 아프리카 개척에 얼마나 적극적인지, 서양화를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 혹시 프랑스까지 아프리카 쟁탈전에 끼어들면 매우 피곤해지니 오지 않길 빌자. 워낙 다민족, 다종교 지역이라 정복후 관리가 어렵고 전쟁을 쉴 새가 없으니 인본주의 아이디어가 도움이 된다. 참고로 주변 섬들과 시나이 반도도 아프리카로 분류되니 빼먹지 말도록. *'''Albania or Iberia''' (알바니아거나 이베리아거나) ¶ ''As Albania, conquer Iberia and Causcasus.'' {{{#228B22 알바니아로 이베리아와 캅카스를 정복하면 된다.}}} 1.9에서 추가된 업적. 캅카스에 알바니아와 이베리아란 지명이 있다. 원래는 시작하자마자 오스만과 전쟁하는 나라인데 1.12 이후부터 평화상태로 시작해서 그나마 수월해졌다…만, 역시 시작하자마자 오스만이나 베네치아가 공격하면 얄짤없이 재시작할 수밖에 없다. 패치로 세르비아와 보스니아가 동맹+왕실 결혼까지 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시작한 후 1달간은 전쟁선포를 할 수 없어서 어려워졌다. *'''Basileus''' ([[바실레우스]]) ★ ''Restore the Roman Empire.'' {{{#228B22 비잔티움으로 조건을 만족하는 지역을 점령하면 된다.}}} 다행히도(?) 서로마 권역까지 점령할 필요는 없고 옛 동로마의 영토만 복원하면 된다. 대략 발칸+아나톨리아+동지중해 섬들+크림 남부 정도. *'''Big Blue Blob''' (왼쪽 퍼런 거) ''As France, hold 100 European core provinces before 1500.'' {{{#228B22 프랑스로 1500년 전에 유럽 지역 100 프로빈스를 코어로 가지면 된다.}}} 1.12에서 추가된 업적.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은 발칸반도나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국가들을 공격하는 방식. *'''First Come, First Serve''' (선착순) ''Starting as a Western technology custom nation in North America or South America with no more than 200 points, unite the two continents.'' {{{#228B22 200점 이하, 북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의 서구 기술 커스텀 국가로 양 대륙을 통일하면 된다.}}} 1.14에서 추가된 업적. El Dorado DLC가 필요하다. *'''Foremost Servitor of Jagannath''' ¶ ''Start as Orissa and own all tropical wood provinces.'' {{{#228B22 오리사로 모든 열대목재 생산지역을 점령하면 된다.}}} 1.9에서 추가된 업적. 열대목재가 주로 태평양과 남미 개척지에서 나오기 때문에 비슷한 컨셉의 Norwegian Wood보다는 수월한 편. 유럽 열강보다 재빠르게 식민개척에 앞장서자. *'''Frozen Assets''' (동결 자산[* 노브고로드가 추운 동네라(...)나온 말장난.]) ''Start as Novgorod and control 90% of the trade power in the White Sea trade node while it is the highest valued trade node in the world.'' {{{#228B22 노브고로드로 백해를 가장 무역 가치가 높은 무역노드로 만들고 90%의 무역력을 행사하면 된다.}}} 1.14에서 추가된 업적. 노브고로드로 일단 살아 남고(...), 러시아를 만든 후 일반적인 러시아를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미친듯이 동쪽과 남쪽으로 확장해 무역 파워를 전부 다 수도에 집중 시킨 다음 백해로 중심 노드를 바꾸고, 노브고로드에 집중 된 무역 흐름을 그쪽으로 흘려보내 주면 된다. *'''Gothic Invasion''' ★ ''Start as Theodoro and conquer all Germanic culture provinces in Europe.'' {{{#228B22 테오도로로 유럽의 모든 독일 문화 지역을 정복하면 된다.}}} 1.9에서 추가된 업적. ~~아니 스웨덴이나 스페인도 고트족의 후예라는데 하필 정통 고트족이라고 땅 하나밖에 없는 테오도로로?~~ --나가우르보단 낫지-- 사실 정확한 조건은 '테오도로로 시작해서, 플레이어의 주문화가 고트족이면서 테오도로가 다스리지 않는 독일 문화 지역이 없어야 한다.'다. 원래 설명이랑 뭐가 다른 거냐고? 극단적인 예로, 어떤 정신나간 AI가 있어서 독일 지역을 모두 정복하고 문화 변경을 해서 독일인을 전부 없애버리면 플레이어 테오도로가 아무 것도 안 해도 업적 달성이 된다. 현실적인 장애(?)라면 간혹 테오도로로 신롬 가입해서 깨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신롬을 통합하면 그 문화 변경을 플레이어가 해줘야 한다는 정도. 사실상, 그냥 테오도로로 하라는 업적. *'''Great Perm''' ''As Perm, own or have a subject own the Russian, Siberian, Scandinavian, Canadian, Hudson Bay and Cascadian Regions.'' {{{#228B22 페름으로 러시아, 시베리아, 스칸디나비아, 캐나다, 허드슨 만과 카스카디아 지역을 소유하면 된다.}}} 1.14에서 추가된 업적. 페름으로 러시아를 형성한다는 마인드로 모스크바에게서 독립한 이후 피나는 외교질, 간보기, 뒷치기를 알아서 적절히(...) 가해 모스크바를 대체한 이후 일반적인 러시아의 진출 방향을 따라가면 된다. *'''Holy Trinity'''([[삼위일체]]) ★ ''As the Papacy, own Jerusalem and have Livonian Order, Teutonic Order and The Knights as Marches.'' {{{#228B22 교황령으로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검우기사단, 튜튼기사단, 구호기사단을 변경국으로 휘하에 두면 된다.}}} 1.9에서 추가된 업적. Art of War DLC가 필요하다. 사실상의 시간제한 업적. 튜튼기사단과 검우기사단은 채 50년도 되기 전에 폴리투와 브란덴부르크, 모스크바, 스웨덴 등 주변 강국들에게 갈기갈기 찢기기 일쑤다. 망해도 코어가 사라지기 전에 상대국에 전쟁을 걸어 부활시킬 수도 있지만 강대한 적국과 싸우는 것보다는 그냥 두 기사단을 공격하는게 압도적으로 쉽다. 게다가 나중에 되살리려면 주문화 지역의 코어가 필요하므로 주문화인 프로이센 문화권에 코어가 전혀 없는 검우기사단이 십중팔구 문제가 된다. 두 기사단에 비하면 구호기사단은 꽤 오래 살아남으니 여유를 가져도 된다. 보통 튜튼기사단은 첫 전쟁때 국토 대부분을 잃어버리니 이때 명분없는 전쟁으로 속국화해야 한다. 검우기사단은 이 시점에 보통 영토 한군데 정도만 빼앗기고 살아있는데 영토가 너무 커서 속국화할 수 없다. 그렇다고 플레이어가 공격해서 크기를 줄여놓으면 올타꾸나 리투아니아나 모스크바가 집어먹으니 다른 국가가 검우기사단을 밟아 영토 두세군데만 남았을 때를 노려 역시 명분없는 전쟁을 걸어 속국화한다. 그나마 리투아니아가 폴란드에 동군연합으로 묶이고, 노브고로드가 모스크바를 제압하면 좀 더 오래 살아남는다. ~~대신 스웨덴이 쳐들어온다~~ 구호기사단은 베네치아와 동맹인 경우가 많으니 베네치아를 공격해 겸사겸사 속국화하면 된다. 이후 국력을 키워 오스만을 쳐부수고 예루살렘을 접수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튜튼기사단, 검우기사단이 '''프로이센, 쿠를란트로 변하면 업적달성이 안 된다.''' 프로이센은 쾨니히스베르크 소유, 개신교일 경우, 쿠를란트는 미타우, 골딘겐 소유, 개신교일 경우 변신하니 이 조건을 못 채우게 해야 한다. 구호기사단이 예루살렘으로 변해도 마찬가지지만 이건 가능성이 없으니 신경 안 써도 된다. *'''Jihad''' ([[지하드]]) ''As Najd, own 500 Sunni provinces.'' {{{#228B22 네지드로 500개 프로빈스를 수니파로 개종하면 된다.}}} 예전 버전에서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를 모조리 [[수니파]]로 개종하라는 미친 조건이었지만, 어느새 500 프로빈스 이상 소유, 모두 수니파 개종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유럽보다는 같은 수니파 국가를 공격하는게 더 효과적이다(…). ~~[[티무르]]식 지하드~~ 근데 어차피 네지드는 내셔널 아이디어가 종교 개종 위주라 정복하기 쉬운 곳 위주로 쳐들어가면 된다. 빠르게 서구화를 하고 확장 아이디어를 다 찍은 후 아시아 혹은 아프리카 침략이라든가. 조건 완화에 프로빈스 세분화로 인해서 예전보다는 난이도가 많이 하락했다. 예전에는 미친(insane) 카테고리에 있었으나 현재 eu4wiki에서는 한단계 아래의 매우 어려움(very hard)로 분류할 정도. *'''Komnenoi Empire''' (콤네노스 제국) ★ ''As Trebizond, have the Empire government rank.'' {{{#228B22 트레비존드로 정부 등급을 제국까지 올리면 된다.}}} 1.12에서 추가된 업적. 비잔티움으로 변신하면 업적 달성이 불가능하니 주의. *'''Lucky Lucca''' ★ ''As Lucca, own Lucknow!'' {{{#228B22 루카로 러크나우를 가지면 된다.}}} 1.12에서 추가된 업적. [[루카]]는 이탈리아에 있고, 러크나우는 인도에 있다. *'''Meissner Porcelain'''(마이센 도자기[* 중국의 도자기를 모티브로 18세기 초 작센에서 만들어진 유럽 최초의 도자기.]) ''As Saxony, own or have a subject own all Chinaware provinces in the world.''' {{{#228B22 작센으로 전세계의 도자기 생산 지역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면 된다.}}} 1.12에서 추가된 업적. 도자기 생산 지역은 대부분 중국에 몰려 있고 그 외에는 한국, 일본, 인도차이나 반도에 있다. *[[it's over 9000|'''Over a Thousand!''']] ''Own 1001 provinces directly.'' {{{#228B22 1001 프로빈스를 보유하면 된다.}}} 1.9에서 추가된 업적. *'''Rags and Riches''' ''Have the highest income in the world while owning no province with a development level higher than 10.'' {{{#228B22 개발도 10 이상인 프로빈스 없이 가장 많은 수익을 만들면 된다.}}} 1.14에서 추가된 업적. 유목민의 개발도 약탈을 염두에 둔 듯한 업적이다. *'''Shahanshah([[샤한샤]])''' ''Start as Tabarestan and form Persia.'' ¶† {{{#228B22 타바레스탄으로 페르시아를 형성하면 된다.}}} 1.8에서 추가된 업적. 작은 크기에 비해 개발도도 높고 페르시아 노드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있어 돈벌이는 나쁘지 않다. 주적인 티무르는 거지같은 내정과 어그로를 끄는 특성 덕에 쪼개지기 일쑤라 의외로 부담스럽지 않다. 티무르가 반군과 전쟁에 시달릴 때를 노려 야금야금 영토를 뜯어가면 된다. 오히려 반란군이 들고 일어나 페르시아가 독립해버리면 골치아프다. 티무르와 달리 내정이 안정되고 국가 아이디어도 우수해 괴물이 되기 일쑤인데다 타바레스탄의 페르시아 코어까지 집어먹기도 한다. 예전에는 이 페르시아 코어를 이용해 페르시아를 속국으로 독립시켜도 업적이 달성되었지만 패치되었다. 서쪽의 [[카라 코윤루]]는 친하게 지내며 티무르 공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어차피 오스만에게 두들겨 맞고 죽을 운명이고 페르시아 형성을 위해선 쳐부숴야 하니 친분을 오래 끌고갈 필요는 없다. 주변국 대신 카스피해 너머 카프카스 지역 국가들을 공격해 거점을 마련해도 된다. 서로간에 외교관계가 안 좋아 동맹없이 솔플하는 일이 많고 타바레스탄의 국력으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국가이다. 단 이 지역은 클레임 조작은 되지만 카라 코윤루로 인해 영토가 연결되지 않고 대륙이 달라서 휴전협정으로 영토를 뜯어내지는 못하기 때문에 일단 속국화한 뒤 합병하면 된다. *'''Sunset Invasion''' (석양 침공) ''Conquer Lisbon, Madrid, Paris, London, Amsterdam and Rome as the Aztec.'' {{{#228B22 아즈텍으로 리스본, 마드리드,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로마를 점령하면 된다.}}} 1.2에서 추가된 업적. CK2의 컨버전 아즈텍은 ~~이미 선셋 인베이전을 했기 때문에~~불가능하므로 밋밋한 바닐라 버전으로 해야되는 과제.[* 크킹에서 넘어온 데이터는 모드와 같은 형식으로 돌아간다. 철인모드 자체가 불가능.] 초반에 유럽 국가들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선빵을 날리는 게 되느냐 안되느냐에 거의 모든 것이 걸렸다고 보면 된다. 비서구화 상태에서 침략을 받으면 압도적인 기술력+말라리아 콤보에 멸망 테크를 달리기 때문. 아즈텍의 종교인 나후아틀 특성상 종교개혁을 끝내야 서구화가 가능하다. 나후아틀의 종교개혁 조건은 속국 5개 이상에 둠 50미만. 즉 주변 나후아틀 국가와 꽃전쟁 CB로 죽어라 전쟁하면서 계속 둠을 떨어뜨리고 속국을 만들어 개혁을 해야한다는 거다. 참고로 종교개혁 5개가 끝나고 옆프로빈스에 서유럽테크가 와서 리폼할 때까진 둠이 오르니 5개 개혁 다 끝냈다고 좋아하면서 중앙아메리카를 통일하진 않도록. 둠 시스템이 싫다면 좀 더 아래쪽에 마야 국가들을 쳐서 승점 100%를 채운 후 마야로 종교를 바꾸는 것[* 승점 100%때 할 수 있는 꼼수로 억지로 패배하는 방식이다.]도 괜찮다. 특히 마야 종교개혁중엔 코어비용 -20%도 있기 때문에 내셔널 아이디어에 코어비용 감소가 없는 아즈텍에겐 유용하다. 그렇게 나후아틀이 되었든 마야가 되었든 종교개혁을 다 끝냈다면 포르투갈이나 카스티야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자. 그리고 아무나 이웃 영토에 개척을 완료하면 서구화를 시작하자. 서구화가 끝날 때는 약 1500년대 중후반 정도. 이때부턴 탐험+확장+종교개혁으로 3명의 개척자를 굴리면서 아직 테크가 딸린 원주민을 치면서 아메리카에서 세력을 키우든지 아프리카나 아시아같이 코어비용이 더 적게 드는 곳에서 세력을 키우든지 해서 몸집을 불린 후 유럽국들과 동맹을 맺고 약한 국가부터 하나하나씩 처리하는게 좋다. *'''The Buddhists Strike Back''' (불자의 역습) ''As Ceylon, own all of India and convert it to Theravada Buddhism (do not form another nation).'' {{{#228B22 실론으로 인도 지역을 전부 소유하고 상좌부 불교로 개종시키면 된다.}}} 1.12에서 추가된 업적. *'''The Great Khan'''(위대한 칸) ¶ ''As the Mongol Khanate or the Golden Horde, conquer or vassalize the Chinese, Russian and Persian regions.'' {{{#228B22 몽골과 킵차크 칸국으로 중국, 러시아, 페르시아 지역에 해당하는 곳을 점령하면 된다.}}} 1.6에서 추가된 업적. 몽골 제국의 후계국은 카잔 칸국, 차가타이 칸국, 우즈베크 칸국 등도 있지만, 설명에 나온 대로 [[몽골]]과 [[킵차크 칸국]]만으로만 가능하다. Turning the Tide와 병행하는 것을 추천. 러시아 지역 점령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어차피 크림 칸국은 밀어내야 하기 때문. *'''The Re-Reconquista'''(재 [[레콩키스타]]) ¶† ''As Granada, form Andalusia and reconquer all of Iberia.'' {{{#228B22 그라나다로 안달루시아를 만든 뒤 이베리아 반도 전역을 점령하면 된다.}}} 1.4에서 추가된 업적. 카스티야와의 휴전기간이 끝나기 전에 일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 시작하자마자 틀렘센에 클레임 조작을 시작하고 바로 모로코, 가능하면 튀니지와 동맹을 맺는다. 반드시 모로코가 틀렘센과 적대관계여야 한다. 대략 두번째 클레임 조작이 완료될 즈음이면 모로코와 함께 틀렘센을 공격해 한번에 모든 영토를 합병한다. 다른 나라에 넘어가선 안되니 동맹국이 점령해버린 땅이 있으면 그 부분은 그냥 두고 남은 영토만 챙긴다. 코어만들기가 끝나갈 즈음이면 카스티야와의 휴전협정이 끝난다. 이제 이베리아 영토를 모조리 아라곤이나 카스티야에 팔아버리고 아프리카로 수도를 옮기든가, 전쟁에서 패한 다음에 유럽 영토를 다 넘겨주거나 해서 이주하면 된다. 영토를 팔면 코어가 사라지고, 전쟁으로 넘겨주면 그라나다가 안달루시아 주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코어가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이 과정은 카스티야의 초반 정세가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더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한다. 보통 이렇게 되면 모로코가 알제리를 탐내 관계가 틀어지게 된다. 이때를 대비해 튀니지와 관계를 개선해놔야 동맹을 맺을 수 있다. 이후 포르투갈과 싸우는 모로코의 뒤통수를 날려 금광과 배택 높은 땅을 차례차례 뜯어내서 국력을 키운다. 포르투갈에게 어느 정도 넘어가는건 감수할 수밖에 없다. 이 시점부터 이베리아 국가들이 그라나다를 노리기 시작한다. 오스만 제국과 동맹을 맺을 수 있다면 안전하지만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니 가능한 모든 동맹을 끌어모아놔야 침입을 방지할 수 있다. 혹여 침략당하면 반드시 상륙지점에서 미리 요격하는 방법으로 승점만 채워 빨리 휴전해야 한다. 장기전으로 가면 체급이 딸려 필패한다. 서양화를 끝마칠 때까지는 땅을 내주는 한이 있더라도 시간을 벌자. 이제 탐험이든 확장이든 찍어서 서아프리카로 내려갈 수 있도록 통로를 개척한 다음 서아프리카 국가들을 빠르게 정복해나간다. 이 정도면 포르투갈과는 1대1로 붙어볼 만하다. 이때부턴 유럽 대륙의 정세를 잘 지켜보며 기회를 노려 모로코, 서아프리카 식민지 등을 빼앗고, 가능하면 유럽 대륙에 교두보를 마련하며 찬찬히 재정복에 나서면 된다. 안달루시아를 만들면 수도가 자동으로 코르도바로 옮겨지기 때문에 아프리카 영토 대부분이 똥땅이 된다. 나중에 만들든가, 미리 유럽 지역에 수익원을 확보하고 안달루시아를 만들자. 이탈리아 소국을 먹고 신성로마제국인 척 하는 것도 가능한 듯하다(...)[[http://cafe.daum.net/Europa/H2Z/12394]] *'''[[해가 지지 않는 나라|The Sun Never Sets on the Indian Empire]]''' (인도 제국의 해는 지지 않는다) † "Form Hindustan or Bharat and own or have a subject own Cape, London, Hong Kong (Canton) and Ottawa (Kichesipi).'' {{{#228B22 힌두스탄이나 바라트를 만들고 케이프타운, 런던, 홍콩, 오타와를 보유하면 된다.}}} 1.9에서 추가된 업적. 1.12에서 바라트가 새로 생기면서 바라트로도 업적을 달성할 수 있게 바뀌었다. 힌두스탄은 이슬람, 바라트는 힌두교라는 차이만 있을 뿐 다른 성립 조건은 같다. 1.12 전에는 이슬람이나 힌두교나 다 힌두스탄을 만드는 것이었으니 플레이상 바뀐 것은 없는 셈. *'''The Third Way'''(제 3의 길) ''Start as an Ibadi nation and eliminate all rival schools of Islam (do not convert to another religion).'' {{{#228B22 이바디 국가로 시작해서 국교를 바꾸지 않고 다른 이슬람 종파를 모두 제거하면 된다.}}} 1.14에서 추가된 업적. 이바디 국가는 오만, 음자브(mzab), 파테(Pate) 세 나라뿐이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미개척지에 있는 수니 이슬람도 모두 개종시켜야 달성할 수 있다. 단 이들이 기독교로 개종해도 괜찮으니 유럽 열강의 개척은 국력에 해가 되지 않는 한 냅두자. *'''This is Persia!''' ([[300(영화)|여기는 페르시아다!]]) ''Form Persia and conquer Egypt, Anatolia and Greece.'' {{{#228B22 페르시아를 형성하고, 이집트, 아나톨리아, 그리스 세 지역을 점령하면 된다.}}} 1.10에서 추가된 업적. 주적인 오스만이 워낙에 강해서 페르시아 형성후 거기에 맞설 만한 국력을 기르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페르시아 형성 후 북인도, 페르시아 만 지역을 장악해 무역수입을 극대화하면 오스만에 맞설 수 있는 충분한 국력이 생긴다. 사실상 시간 내에 드넓은 목표 지역을 빠르고 뒤탈 없이 먹어나가는 과정이 업적 달성의 핵심. 만약 오스만이 망해 국토가 사분오열되면 난이도가 폭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